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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정보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가볼만한곳 리스보아 카드 트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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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여행을 떠나기 전에 포르투갈 리스본의 리듬부터 익히면 좋다. 언덕과 타일, 해풍과 노을이 만드는 도시라서 천천히 걸을수록 선명해진다. 아래 글은 리스본 가볼만한곳을 중심으로, 리스보아 카드 활용법과 트램 28 타는 법을 한 번에 정리했다.

 

리스보아 카드 사용하기

이미지 출처 클룩

 

리스보아 카드는 리스본 여행자를 위한 도시 패스다. 리스본의 대중교통 무제한(메트로·버스·트램·푸니쿨라)과 대표 유적·박물관 50곳+ 무료/할인을 한 장에 묶는다. 일부 인기 명소는 패스트트랙 입장도 제공한다.

 

무엇이 포함되나

  • 교통 무제한: 리스본 메트로, CARRIS 버스·트램·엘리베이터(푸니쿨라) 전부 포함이다. 또한 CP 통근열차 리스본↔신트라/카스카이스/아잠부자, Fertagus 리스본↔세투발 구간도 포함이라 당일치기까지 한 장으로 이어진다.

 

  • 명소 무료/할인: 제로니모스 수도원, 상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국립고대미술관, 국립마차박물관, 타일박물관 등 50개 이상의 박물관·기념물에 무료·할인이 붙는다. 일부는 패스트트랙(대기열 단축) 대상이다.

 

2025년 기준 벨렝 탑은 보수 공사로 임시 휴관/부분 운영 알림이 뜬 상태다. 카드 자체 혜택과는 별개로, 실제 관람 가능 여부는 방문 전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어떻게 쓰면 되나

1) 구매·수령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바우처(이메일) 를 받는다. 이 바우처를 리스본 시내 Ask Me Lisboa 데스크에서 실물 카드로 교환한다. 우편 발송은 없고 바우처 유효기간은 통상 6개월이다. 

2) 활성화(첫 사용이 시작점)

카드 뒷면에 ‘첫 사용 날짜·시간’을 적고 서명한 뒤, 대중교통 단말에 태그해 유효화하면 그 시각부터 24/48/72시간이 연속으로 흐른다(‘하루’가 아니라 시간제다).

 

3) 교통 이용

 

메트로 게이트·트램/버스·푸니쿨라 리더기에 카드 대고 통과하면 된다. CP 통근열차(신트라·카스카이스 등) 는 카드 포함 구간이므로 그대로 탑승하면 되고, 검표 시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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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에서 사면 편하다. 24/48/72 시간 중 일정에 맞는 옵션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결제 완료 후 전자 바우처가 앱이나 이메일로 발급된다. 이 바우처를 잘 챙겨서 현지 교환처에서 실물카드로 바꾸기만 하면 끝. 포스투갈 리스본 여행이 한결 수월하다

 

4) 관광지 입장

현장 티켓 오피스나 전용 라인에서 카드를 보여주면 된다. 카드 대상지 중 일부는 패스트트랙을 제공하므로, 표 구매 줄을 건너뛸 수 있는지 현장 표지판을 확인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리스본 가볼만한곳

리스본 산타루치아 전망대
포르투갈 리스본 세뇨라 두 몬치 전망대
타임아웃 마켓 리스본

 

1. 산타 루치아 전망대  Miradouro de Santa Luzia

 

알파마(Alfama) 언덕 중턱에 자리한 이 전망대는 흰 아치와 푸른 아줄레주(타일) 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포인트다. 계단 옆 정원에는 부겐빌레아가 화사하게 피어 있고, 그 사이로 붉은 지붕과 테주(Tagus) 강이 펼쳐진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스본 가볼만한곳 중 하나로, 특히 오전 햇살이 강 위에 반사될 때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

 

 

2. 세뇨라 두 몬치 전망대 Miradouro da Senhora do Monte

리스본 전망대 중 가장 높은 곳에 속한다. 리스본 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로, 해 질 녘 노을이 도시를 황금빛으로 물들일 때가 압권이다. 로컬들도 즐겨 찾는 명소라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잊지 못할 노을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3. 상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상단 Elevador de Santa Justa

바이샤(Baixa) 구역과 치아두(Chiado) 언덕을 연결하는 철제 엘리베이터로, 1902년에 세워진 네오고딕 양식의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면 바이샤 지붕과 로시우 광장(Praça do Rossio), 카르무 수도원(Convento do Carmo)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밤에는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로맨틱한 야경을 즐기기에 좋다.

 

 

4. 제로니모스 수도원 Mosteiro dos Jerónimos (벨렝 Belém)

리스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세계문화유산이다. 대항해 시대의 풍요로움이 새겨진 마누엘 양식(Manueline style) 건축물로, 회랑의 섬세한 기둥과 장식이 압도적이다.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의 무덤이 있는 성당 내부도 꼭 들러야 한다. 긴 줄이 생기므로 오전 이른 시간 방문이나 리스보아 카드 활용이 좋다.

 

 

5. 벨렝 탑 Torre de Belém

테주 강변에 우뚝 선 방어용 요새로, 대항해 시대에 신세계로 떠나는 배들이 이곳을 지나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16세기 초 포르투갈의 해양 패권을 보여주는 유적지로, 강바람 맞으며 사진을 찍으면 그림 같은 풍경이 된다. 현재(2025년 기준) 일부 구간은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방문 전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6. 마앗 미술관 강변 MAAT – Museum of Art, Architecture and Technology

벨렝 지구의 현대 건축 아이콘이다. 물결 모양의 흰 건물이 테주 강변에 누운 듯 펼쳐져 있고, 옥상 데크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예술 작품 같다. 내부에서는 아트·건축·테크놀로지 관련 전시가 열리며, 건물 외관만 봐도 인상적이다. 해 질 녘 산책 루트로 넣으면 리스본 여행의 감성이 완성된다.

 

 

7. 오세아나리우 Oceanário de Lisboa (엑스포 지구 Parque das Nações)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수족관으로, 엑스포 ’98을 계기로 세워졌다. 가운데 대형 수조에는 상어·가오리·참치 등이 유영하고, 주변 전시관에는 펭귄·수달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한다. 가족 여행이나 비 오는 날 일정으로 제격이며, 운영시간은 보통 10:00~20:00(마지막 입장 19:00) 이다.

 

 

8. 타임아웃 마켓 Time Out Market Lisbon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é) 근처에 위치한 대형 푸드홀이다. 현지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리스본 미식의 집합소”로 불린다. 파스텔 드 나타, 바칼랴우 요리, 비파나 샌드위치,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일 10:00~24:00 운영하며 저녁에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로 붐비니, 낮 시간대 방문이 더 여유롭다.

 

 

 

 

리스본 트램 28 타는 법 | Tram 28 Riding Guide

트램 28 (Eléctrico 28) 은 Martim Moniz ↔ Campo Ourique (Prazeres) 를 연결하는 리스본의 가장 상징적인 노선이다.

  • 알파마(Alfama), 그라사(Graça), 바이샤(Baixa), 에스트렐라(Estrela) 같은 구시가지를 굽이치며 달린다.
  • 한 대 노란 전차가 좁은 자갈길을 끼익— 소리내며 지나가는 모습이 바로 “리스본의 엽서 사진” 그 자체다.
  • 실제로 현지인 통근용이지만, 풍경이 아름다워 여행자들에게는 도시 투어 버스 같은 역할을 한다.

 

승차 방법과 요금

  • 탑승 방식: 정류장에서 기다렸다가 앞문 또는 뒷문으로 탑승 → 안쪽에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한다.
  • 요금:
    • 단일 티켓(운전기사 구매 시): 약 3€ 이상. 현금 필요, 잔돈 부족 시 곤란할 수 있다.
    • Lisboa Card 또는 Viva Viagem 교통카드를 쓰면 환승까지 포함되어 훨씬 저렴하다.
  • Lisboa Card 팁: 하루 동안 트램·버스·지하철 무제한이므로, 트램 28을 여러 번 타보고 싶다면 카드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언제 타면 좋은가

  • 이른 오전(7~9시 전후): 비교적 여유로운 좌석을 잡을 수 있다.
  • 점심 직후(13~15시): 관광객 줄이 잠시 끊기는 시간대다.
  • 저녁 시간(18시 이후): 분위기는 좋지만 퇴근길 현지인들로 붐빈다.
  •  

어디서 타야 여유로운가

  • Martim Moniz 종점: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곳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줄이 길다.
  • 역방향 공략: Campo Ourique 쪽 종점이나, 종점에서 두세 정거장 앞에서 탑승하면 빈자리 확률이 훨씬 높다.
  • Graça 구간: 언덕을 오르내리는 트램 특유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구간이다.

 

좌석 추천

  • 오른쪽 창가: 알파마 골목과 강 쪽 풍경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다.
  • 앞쪽 좌석: 운전수가 레버와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 단, 트램이 작아 금방 만석이 되므로 서서 가는 경우도 많다.

 

주의사항

  • 소매치기: 트램 28은 세계적으로도 소매치기 주의가 많이 강조되는 노선이다. 가방은 꼭 앞으로 메고, 휴대폰은 손에 오래 들지 말 것.
  • 혼잡: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기다릴 수 있다. 꼭 트램 28을 타고 싶다면 일정 초반에 경험하는 것이 좋다.
  • 운행 변동: 트램은 노후 차량이라 고장이 잦고, 간혹 도로 공사나 시위로 구간 운행이 중단되기도 한다. 최신 운행 공지는 Carris(리스본 대중교통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램 28 추천 활용법

  • 전구간 투어:  리스본의 주요 언덕 마을을 차창으로 구경하는 “이동식 전망대”다.
  • 구간 탑승: 시간이 부족하다면 알파마 구간만 타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리스본 여행 루트에 결합: 트램 28을 타고 알파마에 내려서 산타 루치아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는 루트가 가장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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